[자유게시판] 저번에 말한 소설 [공공장소 공갈]

원작은

정호가 창수네 집에가서 놀기로 약속했는데

엄마 심부름때문에 논에 아빠가 일하시는데에 물주러 갔는데

거기서 아빠가 일시켜서 일을 했는데 너무 뿌듯해서 창수와의 약속을 잊어먹은거임

그걸 바꿔 쓰기를 했는데

내가 쓴 걸 보여주겠음

지구 최후의 날

학교에서 하교하는 날이었다.

잉여롭게 걷고 있었는데 창수가 날 부른다.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는데 창수가 날 자기 집으로 초대했다.

그래서 밥을 먹고 창수네 집으로 가기로 했다.

집으로 왔다. 신발을 벗고 밥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엄마 왜그래?”

내가 물었다.

그때, 내가 엄마를 막았어도 훗날 끔찍한 재앙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엄마가 말했다.

“이 세상은 썩었어. 도와주기는 커녕 1등만 기억하고 패배자는 처참하게 묻어버리는 세상!

없애버릴거야.”

그러고는 엄마는 이 세상을 멸망으로 몰아넣을 말을 하고 말았다.

“박정희 소환!”

그순간, 청와대가 무너지고, 그의 그림자가 나타났다.

온 세상이 어둠으로 물든 날이었다.

2020년.

동물들은 자취를 감추고, 꽃은… 한줌의 재가 되었다.

건물은 무너지고, 인간의 흔적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지금 나에게 보이는 것은… 바퀴벌레와, 나 그리고 엄마였다.

내가보기엔 인간은 하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를 소환하고, 세상을 멸망으로 몰아넣은 엄마는 이제 인간이라 불리지 않을 테니까.

여기까지였구요;;;;

학교에서 썼는데 반응이 장난아니었슴요 ㅋㅋㅋ

아 그리고 이걸 쓰기 전에 또 쓴게 있었는데…

그것도 보여드림.

근데 그건 정식으로 쓴건 아니고, 사건 전개를 설명할때 쓰고 지운거라…

어쨌든 들려드리겠슴

(이건 기본적인 거임)

1. 정호가 창수네 집에 놀러가기로 약속함.

(여기부터 내가 쓴거임)

2. 정호는 집으로 돌아왔는데 엄마가 심부름을 시키자 화가 나서 엄마의 뺨을 때림.

3. 엄마는 더 화가 나서 정호를 쓰레기장에 꽂아놓음.

4. 정호는 화가 난 좀비로 변해서 엄마를 뜯어먹음.

5. 그걸 본 정호 아빠는 경찰서에 신고하다가 번개에 맞아 죽음.

이거는 진짜 대박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선생님도 웃으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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