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소설] 수플의 비밀 [공공장소 공갈]

안녕하세요 옥토옥토입니다. 어쩌다 보니 xx의 비밀 이란 제목이 쓰이고 있네요 ㅎㅎ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밑에 있는 내용은 모두!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 이야기 시작 —

* 공갈 시점 *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공갈입니다 야이~"

"오늘은 드디어 공갈서버 시즌 6이 오픈하는 날인데요."

"항상 있던 수플형이 오늘은 어디를 갔을까요 3일 전부터 보이지가 않네요…"

* 3일 전의 수플 시점 *

"음? 이게 뭐지?"

"헉!"

"아..안돼 ㅠㅠ 수플수플별로 돌아가야 한다니…..ㅠㅠㅠㅠㅠㅠ"

수다피플은 사실 수플수플별에 사는 외계인이다. 수플수플별 사람들은 모두 코딩을 잘한다. 지구 기준에서.

수다피플은 수플수플별에서 코딩을 제일 못해서 지구로 불려갔던 것이다. 매년 수플수플별의 관습이였다.

하지만 수다피플의 코딩 능력이 늘어, 수플수플별에서 다시 별로 오라고 한다는 것이였다.

수플은 엉엉 울었다. 수플수플 별에서는 울 때 진짜로 '엉엉' 이라고 울었기 때문에 수플은

"엉엉엉엉"

"공갈서버..ㅠㅠ"

"공갈님이 이 말을 들으면 못 믿겠지..?"

"일단 지구에서의 삶은 마무리해야 하는 건가..ㅠㅠ"

"엉엉엉엉"

"마..마지막 공갈서버.. ㅠㅠ"

"오늘이 마침 공갈서버 시즌5의 마지막 날이구나.."

[수다피플]수다수다피플피플 Joined the Game.

User1 : 수플님~~~~~~~~~~~~~~~~~~~~~~~~~

[수다피플]수다수다피플피플 : 왜

User2 : 토너먼트요!!

[수다피플]수다수다피플피플 : 알았어 시작

그렇게 토너먼트도 끝나고…

"엉엉엉엉엉엉엉엉"

수다피플의 울음은 기하급수적으로[* 기하급수적이라는 말은 엄청 빠르게 늘어난다 라는 뜻입니다.] 늘어났다.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하.. 일단은 공섭 시즌6만 열어놓고 수플수플별로 돌아가는 수밖에.."

"먼저 공갈과 함께 찍은 마크&현실 사진..엉엉엉엉"

수플의 울음은 너무 소리가 커져 옆집 사람에게도 들리게 되었다.

그런데 옆집 사람도 공청자였다. 공갈TV는 매우 성장해 구독자가 500만명이 넘었기 때문이였다.

* 옆집 사람 시점 *

"아이씨 옆집 왜이리 시끄러.."

옆집 수플 :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아 진짜 XXXXXXXXXXXXX"(욕 엄청 함)

"내가 찾아간다 찾아가!"

옆집 수플 :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뭘 하길래 이렇게 크게 우는거야..?"

"곧 죽기라도 하는거야..?"

수플의 집에 도착한 공청자(User37)

User37 : 똑똑

수플 : 누구에요

User37 : 옆집이 너무 시끄러워서요

수플 : ㅈㅅㅈㅅ

User37 : 잠깐만.. 호..혹시 수다..피..피플님이세..세요?

수플 : 그렇다니까 뭐

수플 : 가!

수플은 문을 쾅 ! 닫았다. 그러자……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퍽 응 아니야)

………

공청자 User37은 문에 걸려 발이 아팠다.

User37 : 아무리 수플이라도 ㅠㅠ 이러는게 있나 ㅠㅠ

수플 : ㅇㅇ 있음 가라고 좀

수다피플은 슬플 때 화가 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꽤 빡쳤다.

*수다피플 시점*

"아니 뭔 놈의 공청자가 찾아와서 똑똑거려?"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수다피플은 엄청나게 슬펐다. 지구를 떠나야 했기 때문이다.

eight Hours Later..

다음 날이 되었다.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그 다음날… 오늘은 진짜 마지막 날이였다.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일단 짐을 싸야겠다.."

"공갈이랑 같이 찍은 사진.."

"또 공갈이랑 같이 찍은 사진.."

"또 공갈이랑 같이 찍은 사진.."

"또 공갈이랑 같이 찍은 사진.."

"또 공갈이랑 같이 찍은 사진.."

"또 공갈이랑 같이 찍은 사진.."

"또 공갈이랑 같이 찍은 사진.."

"또 공갈이랑 같이 찍은 사진.."

짐을 정리하다 보니 수플은 자신과 공갈의 인연이 깊었다는 걸 알았다.

공갈 생각을 하니 수플은 더 슬펐다.

하지만 수플은 이미 눈물을 흘릴 수 있는 한도까지 다 흘렸기 때문에 조금만 더 울면 탈수였다.

"하.. 울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고 .. ㅠㅠ"

(시간) 수플이 수플수플별로 가기까지 1시간

"엉엉엉엉 ㅠㅠㅠㅠ"

"자.. 마지막 나의 재산.. 컴..ㅍ..ㅠ…ㅌ…ㅓ…"

"고..공갈과의 추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간) 이제 가야 할 시간

피융 피융

"아..안돼애애애ㅐ"

"레이저빔 시러!!!"

수플을 데려오는 수플수플별의 레이저 빔이였다.

수플은 겨우겨우 공갈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 세 장을 챙겼다.

"고..공갈… ㅠㅠㅠㅠ"

간절하게 우는 모습을 본 반디캠 신님.

*반디캠 시점*

수플 : 엉엉엉엉ㅇ….

"아.. 저 수플 안되겠다"

"지구로 데려다 줘야지"

/tp 수다피플 konggal

피융 피융

* 수플 시점 *

"어..?"

"와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ㅇ 지구다아아아ㅏ아아ㅏ아아"

"신님이 내 소원을 들어주셨나봐!!(신이 반디캠인건 안비밀)"

"공갈님!!!!!"

공갈 : 너 어디갔다 왔었어….

수플의 생각 : 수플수플별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말을 꾸미지..?

"나 군대 갔다 왔었어."

공갈 : ??? 뭔솔 너 3년동안 안오던데

"아.. 아 그거는….."

사실 수플수플별에서 1초는 지구에서의 1시간이였다.

"그건.. 내가 군대가 좋아서 조금 더 있던 거임 ㅇㅇ"

공갈 : 뭔 X소리야..









"끄아아아ㅏ아ㅏ아아ㅏㄱ 아파아아아아아아ㅏ"

공갈 : 뭐 하다 왔죠 수플님

"아 .. 사실대로 말할까?"

공갈 : ㅇㅇ

"나는 사실 외계인이였는…"

그렇게 공갈과 수플은 사이좋게 살았답니다!!

출연

반디캠

공갈

수다피플

User1

User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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