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소설] BL / 큐이와 찬과 신디의 삼각관계 [공공장소 공갈]

신디는 어느 무더운 여름날 , 에어컨도 켜지않은채 머리를 치켜올려 묶고 컴퓨터 책상에 앉는다 .

신디 : 할것도 없는데 마크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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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갈서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

 따분한 로딩시간이 지나고 들려온 이 인삿말은 진심이 아니지만 , 그래도 반가웠다 . 때마침 그 서버는 찬이와 큐이가 들어와있었다

신디 : 앙녕 !

큐이 : ….

찬이 : ….

정적이 흐르자 신디는 민망한듯이 스폰에서 도망쳐나와 깊은 숲으로 발걸음을 이어나갔다 .

" 뚜벅뚜벅뚜벅 "

누가 오는 소리이다 . 발걸음이 묵직한거를 보아하니 남자다…그것도 한명이 아닌 2명이다

ㅕ므

" 위험할때 이거 먹어 " 툭 …

이말은 나의 뇌리에 스치듯 지나갔다 .

신디 : 아 , 맞다 !

그러고 황급히 투명포션을 마신다 .

신디 : 이거 전에 큐이오빠(♥)가 준 투명포션이 있었네 . 헤헤

그녀가 의문의 남자들의 발걸음소리에 대한 긴장감을 잃은채 큐이에게 대한 고마움을 마음으로만 되새기고 있을때  , 그때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큐이 : 기다려봐

" 앗…큐이잖아..! 제말하면 온다더니…"

그녀는 자신이 투명포션을 먹은사실을 잊고 얼굴이 붉어져서 나무뒤에 숨었다. 그녀의 가파른 심장소리가 그녀를 더 흥분시킨다 .

?? : 언제까지 기다려야해 .

큐이의 옆에서 의문의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낮고 저음이고 익숙한 목소리 . 이목소리는 찬이다 . 그렇게 신디는 둘의 대화를 이어듣게 되었다

큐이 : 아..조금만…기다려줘

찬이 : 얼마나 더 ? 우리 지금 어디가고 있는거야 ? 너가 날 억지로 잡아 이끄는 바람에 나는 지금 우.리.가 어디가는지도 모르는 상태라구..!!

" 우.리.가? 그럼 큐이와 천이가 지금 함께 어디로 간다는거야 ..? "

큐이 : ( 얼굴이 붉어지며 시선을 회피한다 ) 기다리는게 싫다면 …. 따라와봐

찬 : ….그래 뭐…기다리는것보다는 낫지만…하지만 착각하지마 . 니가 좋아서 그런거는 절.대.로 아니니까 !

( 큐이와 찬은 서로 나란히 숲길을 걸어간다 . )

큐이 : 아 , 이제…됬어..!!

찬 : 뭐가됬는데 ? 날 여기로 데려온 이유가 대체 뭐야

큐이 : 아…별거 아니고…(얼굴이 붉어진다)이거 주려구…

( 큐이는 조심스럽게 찬이의 인벤토리에 직접만든 케이크를 넣는다 )

찬 : ….이게 뭔데

큐이 : 케이크…

찬 : 아 그래서 겨우 이런거 주려고 이 먼길을 따라오라고 한거야? 그런거면 아까전애 너가 기다리라할때 줬어도 됬잖아 .

찬이의 흥분된 높은 목소리가 숲에 울려퍼진다

큐이 : …. 아…그건…그때 주위에 사람이 있었어…엑스레이로 보니까 사람…사람이 있었는데…혹시…볼까봐…미안해…

그말을 하고선 큐이는 얼굴이 붉어지며 재빨리 /home 을 친다

큐이 : 아..ㄱ…그럼 안녕…

찬 : 기다려 !!

찬은 큐이가 집에 가지 못하도록 큐이의 손목을 잡는다

큐이 : 꺄악 !

찬이 : 으아악!

비명소리와 함께 둘은 숲에 누워있다 . 큐이는 텔레포트가 되지 않은듯 한다 . 둘은 눈을 떠보니 서로의 얼굴이 맞닿아 있었다 .

큐이 : (당황하며)미…미안해..!!

찬이 : …. 더 가까이 와봐

큐이 : 응…왜..? 알았어…

찬이 : 더 가까이 , 더 더

큐이 : 응..왔어

찬이 : 그래? 그럼…

– 다음편에 –

( 혹시 이게 불쾌하시다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 ! ㅠㅠ )

Ps. 큐이님 , 찬이언냐 미안 ! (신디쨩은 안미안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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